堅甲利兵

견갑이병

(1)‘견갑이병’의 북한어. (2)튼튼한 갑옷과 날카로운 무기를 갖춘 군사.

(1)‘견갑이병’의 북한어. (2)튼튼한 갑옷과 날카로운 무기를 갖춘 군사.

#군사 #견고 # #튼튼 #갑옷

(1)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2) 麾下將兵(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

(3)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投兵息戈(투병식과): 병기를 던지고 창을 멈춘다…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5)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1) 摧堅陷陣(최견함진):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

(2) 堅忍至終(견인지종):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3) 堅如盤石(견여반석):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

(4)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

(5) 堅引持久(견인지구): 끝까지 참고 견딤.

(1)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2) 怒甲乙移(노갑을이):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

(3) 乙丑甲子(을축갑자): 육십갑자에서 갑자 다음에 …

(4) 華甲(화갑):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5) 甲男乙女(갑남을녀): 갑이란 남자와 을이란 여자…

(1) 恒沙(항사):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2)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3)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4)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5) 長江大海(장강대해):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1) 解裘衣之(해구의지): 자기(自己) 갑옷을 벗어 …

(2) 三革五刃(삼혁오인): 갑옷, 투구, 방패의 세 …

(3) 堅甲利兵(견갑이병): (1)‘견갑이병’의 북한어…

(4) 輕裘肥馬(경구비마): 가벼운 가죽옷과 살진 말이…

(5) 甲冑生蟣蝨(갑주생기슬): 갑옷과 투구에 세캐와 이가…

(1) 摧堅陷陣(최견함진):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

(2) 確固不動(확고부동):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

(3) 鐵甕山城(철옹산성):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4) 無根而固(무근이고): 뿌리는 없으나 굳고 견고하…

(5) 塔寺堅固(탑사견고):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

(1) 魚鱗鶴翼(어린학익):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

(2)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3)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4)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5)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1)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4) 兵不厭詐(병불염사):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

(5)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1) 確固不動(확고부동):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

(2) 鐵甕山城(철옹산성):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3) 安如磐石(안여반석):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

(4) 堅如盤石(견여반석):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

(5) 萬年不敗(만년불패): 매우 튼튼하여 오래도록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