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中枯骨
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는 뜻으로, 몹시 여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은 송장이나 다름없는 무능한 사람을 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3)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4) 暗中飛躍(암중비약):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
(5)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1) 塚中枯骨(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3) 形容枯槀(형용고고):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
(4) 形容枯槁(형용고고):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
(5) 榮枯盛衰(영고성쇠):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5)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3)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
(4)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偃武(언무):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3) 跛驢之伍(파려지오):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
(4) 木偶人衣(목우인의): 나무로 만든 인형에 좋은 …
(5) 樗櫟之材(저력지재):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塚中枯骨(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
(3) 桑梓之鄕(상재지향): 선조의 자취가 남아 있는 …
(4) 死則同穴(사즉동혈):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5) 剖棺斬屍(부관참시):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行尸走肉(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
(2) 塚中枯骨(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
(3) 白骨難忘(백골난망):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4) 走尸行肉(주시행육): 달리는 송장과 걸어가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