塵飯塗羹

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진흙 # #아이 #실제 #놀이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3)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4) 同歸殊塗(동귀수도): 귀착점은 같으나 경로(經路…

(5)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

(1) 塵合泰山(진합태산):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陋塵吹影(누진취영): 먼지에 새기고 그림자를 입…

(4)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5) 輕塵棲弱草(경진서약초): 미진(微塵)이 연약(軟弱)…

(1)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2) 簞食豆羹(단사두갱):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

(3) 和羹鹽梅(화갱염매): 소금과 식초로 양념한 국이…

(1)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2)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3)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4)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5)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5)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3)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4)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5) 風燈(풍등):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2) 得兎忘蹄(득토망제):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1)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2) 能言鸚鵡(능언앵무):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

(3)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1)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2) 破甕救兒(파옹구아):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

(3)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4) 孩提之童(해제지동): 나이가 적은 아이.

(5) 兩小無猜(양소무시):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2)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

(3)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

(4) 曳尾塗中(예미도중): 꼬리를 진흙 속에 묻고 끈…

(5) 花中君子(화중군자): 여러 가지 꽃 가운데 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