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守

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춘추 #아홉 #시대

(1)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2)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3)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4) 筆誅墨伐(필주묵벌):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

(5)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1) 創業守成(창업수성): 나라를 세우는 일과 이를 …

(2)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3)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4) 戰易守難(전이수난): 싸우기는 쉬워도 지키기는 …

(5) 守常不變(수상불변): 떳떳함을 지켜 변하지 않는…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鍊石補天(연석보천): 돌을 다루어 무너진 하늘을…

(2) 回復攻擊(회복공격): 빼앗긴 진지(陣地)를 다시…

(3)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4) 伐齊爲名(벌제위명):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

(5) 難攻不落(난공불락): 공격하기가 어려워 쉽사리 …

(1)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2) 自由奔放(자유분방): 격식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

(3) 因循姑息(인순고식): 낡은 관습이나 폐단을 벗어…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氾愛兼利(범애겸리):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

(2)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3)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4) 墨子悲染(묵자비염): 묵자가 실이 염색되는 것을…

(5) 墨城之守(묵성지수): 묵자가 성을 지키는 데 조…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2)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3) 特立獨行(특립독행): 세속(世俗)에 따르지 않고…

(1) 淳風美俗(순풍미속):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

(2)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3) 父傳子承(부전자승):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4)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5) 美風良俗(미풍양속):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2)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3) 八街九陌(팔가구맥):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

(4) 面壁九年(면벽구년): 달마가 중국 쑹산산(嵩山山…

(5) 白壽(백수): 아흔아홉 살. ‘百’에서 …

(1)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4)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5)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4) 同黨伐異(동당벌이):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

(5) 諸說紛紛(제설분분):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2)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3) 朝三暮四(조삼모사): (1)간사한 꾀로 남을 속…

(4) 朝三(조삼):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

(5) 百川學海(백천학해): 중국 송나라 때에, 좌규(…

(1)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

(2)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3)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