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悲絲染

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매사 #조심 # #사람

(1)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2)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3)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4) 筆誅墨伐(필주묵벌):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

(5)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兎死狐悲(토사호비):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

(3) 慈悲忍辱(자비인욕):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

(4)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5)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1) 染指之物(염지지물):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染指(염지):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

(4)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5) 墨子悲染(묵자비염): 묵자가 실이 염색되는 것을…

(1)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2) 絲髮(사발): 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3) 絲來線去(사래선거): 일이 얽히고설켜 몹시 번거…

(4) 穀腹絲身(곡복사신):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

(5)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事事件件(사사건건): (1)해당되는 모든 일 또…

(2)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3) 狐擬(호의): 여우가 의심(疑心)이 많다…

(4) 大樹將軍(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5) 件件事事(건건사사): (1)해당되는 모든 일 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戰兢(전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2)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3)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4)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5) 洞洞屬屬(동동촉촉):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