壤

관련 한자어 13개

(1) 土壤細流 (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天壤之判 (천양지판):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3) 黃壤之客 (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

(4) 天壤之差 (천양지차):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5) 天壤懸隔 (천양현격):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6) 宵壤之判 (소양지판): 하늘과 땅의 떨어짐이라는 …

(7) 擊壤之歌 (격양지가):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

(8) 擊壤老人 (격양노인): 태평(太平)한 생활(生活)…

(9) 天壤無窮 (천양무궁): 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10+) 모두 13개

土壤細流

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天壤之判

천양지판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黃壤之客

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天壤之差

천양지차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天壤懸隔

천양현격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현격(懸隔)한 차이(差異).

宵壤之判

소양지판

하늘과 땅의 떨어짐이라는 뜻으로, 하늘과 땅처럼 두 사물의 차이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말.

擊壤之歌

격양지가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時節)을 말함.

擊壤老人

격양노인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天壤無窮

천양무궁

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

泰山不讓土壤

태산불양토양

태산(泰山)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辭讓)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度量)이 넓어 많은 것을 포용(包容)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天壤之間

천양지간

(1)하늘과 땅 사이라는 뜻으로, 이 세상을 이르는 말. (2)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擊壤歌

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鼓腹擊壤

고복격양

태평한 세월을 즐김을 이르는 말. 중국 요 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 임금의 덕을 찬양하고 태평성대를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