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大夫

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문벌 #양반 #대부 #관직 #관리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愛人下士(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3)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4)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5) 萬物博士(만물박사):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1)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2)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3)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부부(夫婦)의 도(道)는 …

(4)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

(5) 夫婦之約(부부지약): 혼인하기로 한 약속.

(1) 自然選擇(자연선택):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2)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

(3) 葛藤(갈등): (1)칡과 등나무가 서로 …

(4)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5)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一塵不染(일진불염): (1)토지가 깨끗함. (2…

(3)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4) 兩袖淸風(양수청풍):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5) 封庫罷職(봉고파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

(1)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2)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3)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4)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5)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

(1) 魚鱗鶴翼(어린학익):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

(2)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3)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4) 單食壺漿(단사호장):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

(5)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公卿大夫(공경대부):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

(2)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3)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

(4)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

(5) 刑不上大夫(형불상대부): 사대부(士大夫)에게는 형벌…

(1)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2)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3) 緯武經文(위무경문): 무(武)를 씨로 하고 문(…

(4) 能文能武(능문능무): (1) 문무(文武)가 뛰어…

(5) 內三千外八百(내삼천외팔백): 경관(京官)이 삼천 명, …

(1) 土牛木馬(토우목마): 흙으로 만든 소와 나무로 …

(2)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3) 門堂戶對(문당호대): (1) 문벌(門閥)이 서로…

(4) 巨家大族(거가대족): 대대로 번창하고 문벌이 좋…

(5) 三韓甲族(삼한갑족): 예로부터 대대로 문벌이 높…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有無相生(유무상생):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長短相較(장단상교):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4)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5)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3) 愛人下士(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4)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陋巷簞瓢(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3) 簪纓(잠영): (1)관원이 쓰던 비녀와 …

(4) 破天荒(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

(5) 兩班踏橋(양반답교):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2)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5)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黔首(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

(3)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4) 刺草之臣(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

(5) 黃冠(황관): (1)누런빛의 관. (2)…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