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農工商

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백성 # #사회 #농부 #관념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參商之歎(삼상지탄): 삼성(參星)과 상성(商星)…

(3) 爛商討議(난상토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4) 爛商熟議(난상숙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

(5) 八包大商(팔포대상): (1)조선 후기에, 중국 …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愛人下士(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3)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4)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5) 萬物博士(만물박사):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

(1) 化工之跡(화공지적):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

(2)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3) 同工異體(동공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

(4) 妨工害事(방공해사): 남의 일에 헤살을 놓아 해…

(5) 良工苦心(양공고심): 훌륭한 장인(匠人)은 애쓴…

(1) 農不失時(농불실시):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

(2)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3) 沙鉢農事(사발농사): 사발로 짓는 농사라는 뜻으…

(4) 農時方劇(농시방극): 농사철이 되어 일이 한창 …

(5) 農地優先(농지우선): 농지(農地)가 가장 먼저다…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2)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3) 下剋上(하극상):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

(4) 下流階級(하류계급): 신분이나 생활 수준 따위가…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4)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5)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3)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4) 一夫從事(일부종사): 한 남편만을 섬김.

(5) 形而上(형이상):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

(1) 渴民待雨(갈민대우):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

(2)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3)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4) 土豪劣紳(토호열신): 중국 국민 혁명 때에, 노…

(5) 零細農民(영세농민):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田父之功(전부지공): 농부의 공이라는 뜻으로, …

(3) 讓畔而耕(양반이경): 밭두둑을 양보하면서 밭을 …

(4) 治國若鎒田(치국약누전):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농부…

(5) 讀書爲貴人不學作農夫(독서위귀인불학작농부): 글을 읽으면 귀(貴)한 사…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一樹百穫(일수백확):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3) 多事之秋(다사지추): 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

(4) 榮枯盛衰(영고성쇠):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

(5)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市賈不貳(시가불이): 시장의 가격은 둘이 아니다…

(3)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4) 八包大商(팔포대상): (1)조선 후기에, 중국 …

(5) 罷市(파시): 중국에서, 도시의 상인이 …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3) 愛人下士(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4)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陋巷簞瓢(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3)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4) 越津乘船(월진승선): 나루를 건너고 나서 배를 …

(5) 倒行逆施(도행역시): 차례나 순서를 바꾸어서 행…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下賤之輩(하천지배):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

(4)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5) 尊卑貴賤(존비귀천): 사회적 지위나 신분의 높음…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岳丈(악장): '장인(丈人)'의 높임말.…

(2)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3) 運斤成風(운근성풍): 도끼를 움직여 바람을 일으…

(4) 婦公(부공): 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

(5) 良工苦心(양공고심): 훌륭한 장인(匠人)은 애쓴…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一夫從事(일부종사): 한 남편만을 섬김.

(3) 牝鷄晨鳴(빈계신명):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

(4) 女必從夫(녀필종부): (1)아내는 반드시 남편을…

(5) 犬馬之勞(견마지로):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