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不踏白

야불답백

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이는 것은 대개 물이므로 밟지 말라는 말.

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이는 것은 대개 물이므로 밟지 말라는 말.

# # #밤길 #흰색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3)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4)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3) 夜不踏白(야불답백): 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

(4) 踏覆轍(답복철): 복거지계(覆車之戒).

(5) 兩班踏橋(양반답교):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秉燭夜行(병촉야행): 촛불을 들고 밤길을 간다는…

(2) 衣錦夜行(의금야행):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3) 夜不踏白(야불답백): 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

(4)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5) 錦衣夜行(금의야행): (1)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戰兢(전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

(2)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3)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4)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5) 洞洞屬屬(동동촉촉):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

(1)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2) 夜不踏白(야불답백): 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

(3) 不如歸(불여귀):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

(4) 抽黃對白(추황대백): 누른색을 뽑아 흰색의 대를…

(5) 慈姑(자고): (1)인자한 시어머니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