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行被繡
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공명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 아무 보람도 없음을 이르는 말.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1)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2)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3) 錦心繡口(금심수구): 비단같이 아름다운 생각과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4) 祖行(조항): (1)할아버지뻘의 항렬. …
(5)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1)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2)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3)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4)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5) 澤被蒼生(택피창생): 은혜로운 덕과 혜택이 모든…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4)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5)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1)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2) 風雲才子(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3) 形役(형역): 정신이 물질의 지배를 받음…
(4)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5) 攀龍附鳳(반룡부봉): 훌륭한 임금을 좇아서 공명…
(1) 秉燭夜行(병촉야행): 촛불을 들고 밤길을 간다는…
(2) 衣錦夜行(의금야행):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3) 夜不踏白(야불답백): 밤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
(4)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5) 錦衣夜行(금의야행): (1)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漢江投石(한강투석):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
(3) 衣錦夜行(의금야행):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4) 夜行被繡(야행피수):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
(5) 犬馬之年(견마지년):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