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慈大悲
대자대비
넓고 커서 끝이 없는 부처와 보살의 자비. 특히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兎死狐悲(토사호비):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
(3) 慈悲忍辱(자비인욕):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
(4)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5)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
(1) 慈鳥(자조):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
(2) 慈母(자모): (1)자식에 대한 사랑이 …
(3) 慈堂(자당):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4) 父慈子孝(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
(5) 家慈(가자):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이르…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2) 無緣衆生(무연중생): 불보살과 인연을 맺은 일이…
(3) 大願本尊(대원본존):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4) 分段同居(분단동거): 부처와 보살이 중생을 교화…
(5) 和光同塵(화광동진): (1)빛을 감추고 티끌 속…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3) 戒急乘緩(계급승완):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
(4) 無生(무생): (1)모든 법의 실상(實相…
(5)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1) 摩頂放踵(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愛莫助之(애막조지):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4)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5)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慈悲忍辱(자비인욕):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
(2)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
(3) 大慾非道(대욕비도): 욕심(慾心)이 많고 무자비…
(4) 虎狼之心(호랑지심): 범과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
(5) 如渡得船(여도득선): 강을 건너려 하는 데 마침…
(1) 濟度利生(제도이생):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2) 苦輪之海(고륜지해):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
(3) 調御丈夫(조어장부):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
(4)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5) 慈悲忍辱(자비인욕):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