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樹將軍

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나무 #장군 #겸손 #중국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將門有將(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4)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5) 鳴鳳在樹(명봉재수): 명군(名君), 성현(聖賢)…

(1)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2) 凱旋將軍(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

(3)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

(4) 全軍陷沒(전군함몰): 한 떼의 군사(軍士)가 죄…

(5) 孤軍弱卒(고군약졸): (1)따로 떨어져 도움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3)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同氣相求(동기상구):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고…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3)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1) 事事件件(사사건건): (1)해당되는 모든 일 또…

(2)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3) 狐擬(호의): 여우가 의심(疑心)이 많다…

(4) 大樹將軍(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5) 件件事事(건건사사): (1)해당되는 모든 일 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3)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4) 徒勞無功(도로무공):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

(5) 勞心焦思(로심초사): (1)몹시 마음을 쓰며 애…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2) 凱旋將軍(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

(3)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

(4) 大樹將軍(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5) 必死則生(필사즉생): 죽기를 각오(覺悟)하면 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望蜀(망촉):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

(2) 大樹將軍(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3) 平隴望蜀(평롱망촉): 농(隴)을 얻고서 촉(蜀)…

(4) 得隴望蜀(득롱망촉): 농(隴)을 얻고서 촉(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