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太平

천하태평

온 세상이 태평하다는 뜻으로, 세상이 잘 다스려저 평화롭다는 뜻이나, 성질이 느긋하여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온 세상이 태평하다는 뜻으로, 세상이 잘 다스려저 평화롭다는 뜻이나, 성질이 느긋하여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天下泰平’으로도 표현함.

#느긋 #성질 #물정 #표현 #태평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太乙仙女(태을선녀): 하늘에 있는 선녀.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1)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2)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3)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4)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5)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1) 慘草除根(참초제근):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

(2) 萬事無心(만사무심): (1)모든 일에 관심이 없…

(3)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4)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5) 若拔痛齒(약발통치):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1) 麤枝大葉(추지대엽): 거친 가지와 큰 잎이라는 …

(2) 餘裕滿滿(여유만만): 여유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3) 天下太平(천하태평): 온 세상이 태평하다는 뜻으…

(4) 天下泰平(천하태평): (1)정치가 잘되어 온 세…

(5) 綽綽有餘(작작유여): ‘작작유여하다’의 어근.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天下太平(천하태평): 온 세상이 태평하다는 뜻으…

(3) 無知蒙昧(무지몽매):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

(4) 井底蛙(정저와):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5) 井中之蛙(정중지와): 우물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2)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3) 一脈相通(일맥상통):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

(4)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

(5)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鳳皇來儀(봉황래의): 봉황이 와서 의례를 한다는…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1)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2)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3) 安閑自適(안한자적): 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

(4) 無血革命(무혈혁명): 피를 흘리지 아니하고 평화…

(5)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