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壤懸隔

천양현격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현격(懸隔)한 차이(差異).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현격(懸隔)한 차이(差異).

#차이 # #하늘 #사이

(1) 土壤細流(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天壤之判(천양지판):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3) 黃壤之客(황양지객): 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

(4) 天壤之差(천양지차):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5) 天壤懸隔(천양현격):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懸祖考(현조고): 신주(神主)나 축문(祝文)…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懸河之辯(현하지변):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隔闊相思(격활상사):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2) 隔歲顔面(격세안면):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3)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

(4)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

(5) 隔墻之隣(격장지린): 담을 사이에 둔 이웃이라는…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3)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4)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5)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1) 天壤之判(천양지판):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4) 河流爭奪(하류쟁탈):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

(5)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