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官

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주나라 #시대 # #궁중 #국정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善事上官(선사상관): 상관을 잘 섬김.

(4) 微官末職(미관말직):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5) 爲人設官(위인설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府部院廳(부부원청): 서울의 각 관아를 통틀어 …

(2)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3) 郎廳坐起(낭청좌기): (1)‘낭청좌기’의 북한어…

(4) 塩分(염분): (1) 바닷물 속에 함유(…

(5) 把持官府(파지관부):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1)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2) 廊廟之志(낭묘지지): 재상이 되어 국정을 맡아보…

(3)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4) 輔國安民(보국안민):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

(1)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2) 望五(망오): (1)쉰을 바라본다는 뜻으…

(3)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4) 靑紗燈籠(청사등롱): (1)궁중에서 사용하던 등…

(5) 慶術大慶(경술대경): 궁중에서, 큰 잔치를 이르…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3) 面看交代(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

(4)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2) 天官(천관): (1)조선 시대에 ‘이조 …

(3) 以鼠爲璞(이서위박): 쥐를 보옥으로 여긴다는 뜻…

(4) 間於齊楚(간어제초): 약자가 강자들 틈에 끼어서…

(5) 秋無擔石(추무담석): 중국의 주나라에서 담(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