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生民而樹之君
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2)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3)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2)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3)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4)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5) 鳴鳳在樹(명봉재수): 명군(名君), 성현(聖賢)…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
(4)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
(5)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1)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2)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3)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4)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5)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