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變地異

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 #변동 #하늘 #자연 #자연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4)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2) 同黨伐異(동당벌이):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

(3) 同巧異體(동교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

(4)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5) 天變地異(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3)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4)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5)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天變地異(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

(2) 天崩地坼(천붕지탁):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3)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4) 天地開闢(천지개벽): (1)원래 하나의 혼돈체였…

(5) 高歇無常(고헐무상): 값의 오르고 내림이 일정하…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3)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4)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1) 自然選擇(자연선택):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2) 天變地異(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

(3) 天地開闢(천지개벽): (1)원래 하나의 혼돈체였…

(4) 自然淘汰(자연도태):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