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史之簡

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록을 맡아보던 벼슬아치로 사관(史官)을 말하고, 간(簡)은 문서를 말함. 즉, 역사가의 역사 기록.…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록을 맡아보던 벼슬아치로 사관(史官)을 말하고, 간(簡)은 문서를 말함. 즉, 역사가의 역사 기록. 역사를 기록함에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직필(直筆)함.

# #역사 #문서 #중국 #사실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三冬文史(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2) 太史之簡(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

(3) 經史百子(경사백자):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4) 史魚秉直(사어병직): 사어(史魚)라는 사람은 위…

(5) 才如史遷(재여사천): 재주가 뛰어남이 사마천(司…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太平聖代(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

(3)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4) 太乙仙女(태을선녀): 하늘에 있는 선녀.

(5) 太平天國(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1) 殘編斷簡(잔편단간):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

(2) 斷簡殘篇(단간잔편):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3) 短篇殘簡(단편잔간): 떨어지고 빠지고 하여서 완…

(4) 斷簡零墨(단간영묵):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

(5) 太史之簡(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3) 身邊雜記(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

(4) 書不盡言(서부진언):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

(5) 太史之簡(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

(1)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2) 斷簡殘篇(단간잔편):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3) 單文孤證(단문고증): 한 쪽의 문서ㆍ한 개의 증…

(4) 太史之簡(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

(5) 可考文籍(가고문적): 참고해 볼 만한 문서나 서…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3) 伐齊爲名(벌제위명):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

(4) 言者不知(언자부지):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는…

(5) 煙幕作戰(연막작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3)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4) 千斤力士(천근역사): 천 근을 들어 올릴 수 있…

(5) 悅感武丁(열감무정): 부열(傅悅)이 들에서 역사…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赫世公卿(혁세공경):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