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咀濕飯

여저습반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잔소리를 되풀이 한다는 의미.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잔소리를 되풀이 한다는 의미.

# #되풀이 #잔소리 # #의미

(1) 如咀濕飯(여저습반):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2) 風寒暑濕(풍한서습):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

(3)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4) 如咀濕飯(여저습반):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

(5) 上漏下濕(상루하습): 위에서는 비가 새고 아래에…

(1)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2)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3)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4)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5) 炊沙成飯(취사성반):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5) 酒囊飯袋(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無數謝禮(무수사례):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

(3) 抑揚反覆(억양반복):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

(4)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5)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

(1) 秤新而爨(칭신이찬): 땔나무를 저울로 달아 땐다…

(2) 如咀濕飯(여저습반):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

(3) 黃昏演說(황혼연설): 노인의 잔소리를 속되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