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終如一

시종여일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의미 #처음 #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

(2) 有始有終(유시유종):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

(3) 愼終如始(신종여시):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

(4) 三始(삼시): 연(年)ㆍ월(月)ㆍ일(日)…

(5) 開山始祖(개산시조):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1)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2)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3) 堅忍至終(견인지종):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4)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

(5) 有始有終(유시유종):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3)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4)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5)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