媒蘖

매얼

매(媒)는 술밑이요, 얼(蘖)은 누룩이니 술밑과 누룩이 어울려서 술이 된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事物)이 어울려서 이루어짐의…

매(媒)는 술밑이요, 얼(蘖)은 누룩이니 술밑과 누룩이 어울려서 술이 된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事物)이 어울려서 이루어짐의 비유(比喩).

#사물 #누룩 # #비유

(1) 無媒獨子(무매독자):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2) 媒蘖(매얼): 매(媒)는 술밑이요, 얼(…

(3) 親不因媒(친불인매): 부부(夫婦)의 의가 좋은 …

(4) 媒合容止(매합용지): 남녀 간에 관계를 갖도록 …

(5) 紅葉良媒(홍엽양매): 붉은 단풍잎이 좋은 중매라…

(1) 媒蘖(매얼): 매(媒)는 술밑이요, 얼(…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媒蘖(매얼): 매(媒)는 술밑이요, 얼(…

(2) 麥曲之英(맥곡지영): ‘술’을 달리 이르는 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