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母三遷

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흉내 # #가르침 #중요 #시장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孟軻敦素(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

(2) 虛無孟浪(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3) 孟母斷機(맹모단기):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

(4) 孟曰取義(맹왈취의): 맹자(孟子)가 의를 취(取…

(5)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1)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賢母(현모): 어진 어머니.

(3)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親母(친모): 자기를 낳은 어머니.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3) 悔過遷善(회과천선):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4) 安土重遷(안토중천): 고향에서 떠나기를 좋아하지…

(5) 坐之不遷(좌지불천): 어떤 자리에 눌러앉아 다른…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竝皆佳妙(병개가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

(2) 俯仰廊廟(부앙낭묘):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3) 自得之妙(자득지묘): 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4) 妙技百出(묘기백출):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5) 三密加持(삼밀가지): 중생의 삼업(三業)이 부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3) 跛鼈千里(파별천리): 기우뚱거리며 가는 자라도 …

(4)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5) 懸梁刺股(현량자고):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

(1) 師弟同行(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

(2)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3)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4) 三徙(삼사):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

(5) 春風化雨(춘풍화우): 봄바람과 알맞게 내리는 비…

(1)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2) 泗上弟子(사상제자): 공자의 제자.

(3) 戞過(알과): (1)어떤 곳의 근처를 지…

(4) 捲土重來(권토중래): (1)땅을 말아 일으킬 것…

(5)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1) 村學究(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2)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3)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4) 孟母三遷(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1) 孟軻敦素(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4)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5) 鰥寡孤獨(환과고독): (1)늙어서 아내 없는 사…

(1)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2)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3)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4) 孟母三遷(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5)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1) 堂狗三年吠風月(당구삼년폐풍월): 서당(書堂)개 삼년이면 풍…

(2) 堂狗風月(당구풍월): 서당에서 기르는 개가 풍월…

(3) 孟母三遷(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1)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2)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3) 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4) 市賈不貳(시가불이): 시장의 가격은 둘이 아니다…

(5) 市井無賴(시정무뢰):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4) 父爲子綱(부위자강):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

(5) 嫡兄(적형): 첩에게서 난 아들이 정실에…

(1)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2) 我藝黍稷(아예서직):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夜而忘寢(야이망침): 밤이 되어도 잠자는 것을 …

(5) 走前出足(주전출족):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

(1)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2) 三徙(삼사):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

(3) 座席未煖(좌석미난):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4) 徙宅忘妻(사택망처): 집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

(5)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

(1)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2) 多錢善賈(다전선고):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

(3)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4) 互相入葬(호상입장):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

(5) 積屍在床(적시재상): 집안이 몹시 가난하여 죽은…

(1)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2) 四顧無人(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3) 四八虛通(사팔허통): ‘사발허통’의 원말.

(4) 吐絲自縛(토사자박): 실을 토하여 스스로를 묶는…

(5)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

(1)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2) 咽喉之地(인후지지):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

(3)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4)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

(5) 當路之人(당로지인): 중요(重要)한 지위(地位)…

(1)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2)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3) 修學務早(수학무조):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4) 面壁九年(면벽구년): 달마가 중국 쑹산산(嵩山山…

(5) 孟母斷機(맹모단기):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

(1) 自力更生(자력갱생):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

(2)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3)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4) 葛藤(갈등): (1)칡과 등나무가 서로 …

(5)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1)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邯鄲學步(한단학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5) 屋下架屋(옥하가옥):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

(1)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4) 治家敎子(치가교자):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

(5) 父兄子弟(부형자제):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

(1)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賢母(현모): 어진 어머니.

(3)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4) 同腹兄(동복형):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5)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