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不思則罔

학이불사즉망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깨닫지 못함.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깨닫지 못함.

#사물 #마음 #학문 #이치 #생각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獸窮則齧(수궁즉설):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行則思義(행즉사의):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

(4)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5) 物壯則老(물장즉노): 만물이 성하면 쇠한다는 뜻…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4) 同門同學(동문동학):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

(5)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1)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2) 隔闊相思(격활상사):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3)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4) 行則思義(행즉사의):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

(5) 相思不忘(상사불망):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1) 天恩罔極(천은망극):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

(2) 罔有紀極(망유기극):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

(3) 罔有擇言(망유택언):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4)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

(5) 痛隕罔極(통운망극): 그지없이 슬픔.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2) 善惡不二(선악불이):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3)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