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知之
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4) 同門同學(동문동학):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
(5)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顔面不知(안면부지):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3)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萬人周知(만인주지): 모든 사람이 두루 앎.
(3)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4)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5)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1)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2) 陰德陽報(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
(3)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4)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5)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2)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3)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
(4)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5) 學不可已(학불가이): 학문은 그만 둘 수 없다는…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5)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1)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2) 轉迷開悟(전미개오):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
(3)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4) 無上正覺(무상정각):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
(5) 不立文字(불립문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