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貫天人
학관천인
학문이 하늘과 사람을 꿰뚫었다는 뜻으로, 학문을 하여 하늘의 이치와 사람의 도리를 꿰뚫을 정도로 정통함을 이르는 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4) 同門同學(동문동학):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
(5)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1) 白虹貫日(백홍관일): (1)흰 무지개가 태양을 …
(2) 脈絡貫通(맥락관통): 사리(事理)가 한결같이 통…
(3) 一以貫之(일이관지): (1)하나의 방법이나 태도…
(4) 學貫天人(학관천인): 학문이 하늘과 사람을 꿰뚫…
(5) 始終一貫(시종일관):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2) 善惡不二(선악불이):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3)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2)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
(3) 博者不知(박자부지): 넓게 통하는 사람은 알지 …
(4) 博學多才(박학다재):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
(5) 博物君子(박물군자): 온갖 사물에 정통한 사람.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仰天痛哭(앙천통곡):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