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貧樂道

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지킴 #가치 #그것 #마음 #평안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3)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3)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4)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

(5) 內富外貧(내부외빈):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3)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4)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부부(夫婦)의 도(道)는 …

(5)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3)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3)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4)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5)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1) 心廣體胖(심광체반):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

(2) 鐵面無私(철면무사): 사사(私事)로운 정에 구애…

(3) 淸淡虛無(청담허무): 맑고 담박한 무의 상태라는…

(4) 自我作古(자아작고): 옛일에 구애(拘礙)됨이 없…

(5) 不拘小節(불구소절): 사소한 예의범절에 거리끼지…

(1)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

(2) 弊衣破冠(폐의파관): 헤진 도포와 부서진 삿갓이…

(3) 苟安偸生(구안투생): 일시적인 안락을 탐하여 헛…

(4) 赤貧無依(적빈무의): 몹시 가난한 데다가 의지할…

(5) 敝袍破笠(폐포파립):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1)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2) 安貧樂道(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

(1)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5)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2) 炮烙之刑(포락지형): (1)뜨겁게 달군 쇠로 살…

(3) 盧弓盧矢(노궁노시):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4) 逆鱗(역린):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5) 四君子(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3) 平旦之氣(평단지기):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5)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1)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2) 柏舟之操(백주지조): 백주지조(栢舟之操). 잣나…

(3) 禮俗相交(예속상교):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

(4) 戰守一節(전수일절): 절개(節槪)를 온전(穩全)…

(5) 蹈海(도해): (1)바다에 몸을 던져 죽…

(1)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4) 安如泰山(안여태산):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

(5)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

(3)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4) 無風地帶(무풍지대): (1)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5) 安享富貴(안향부귀): 부귀를 평안하게 누림.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1) 地上神仙(지상신선):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

(2) 恒産恒心(항산항심): 일정(一定)한 생산(生産)…

(3) 勞心(노심): (1)‘노심’의 북한어. …

(4) 安貧樂道(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

(5) 死且不避(사차불피): 죽어도 또한 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