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2) 宵壤之判(소양지판): 하늘과 땅의 떨어짐이라는 …
(3) 通宵達旦(통소달단): 밤을 통해 아침에 이르다는…
(1)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4)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5)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
(1)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2)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
(3)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4)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5)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隔歲顔面(격세안면):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3) 長繩繫日(장승계일):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
(4) 倒持太阿(도지태아): 칼을 거꾸로 잡고 자루를 …
(5) 多事多難(다사다난):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伐齊爲名(벌제위명):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
(2)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3) 難攻不落(난공불락): 공격하기가 어려워 쉽사리 …
(4) 南征北伐(남정북벌): 남쪽을 정복하고 북쪽을 토…
(5) 東征西伐(동정서벌): 동쪽을 정복하고 서쪽을 친…
(1)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4) 三年不蜚(삼년불비):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
(5)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1) 石田耕牛(석전경우):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
(2) 照松之勤(조송지근):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
(3)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4) 蚤寢晏起(조침안기):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5) 勤勤孜孜(근근자자): ‘근근자자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