寞寞窮山

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고요 #적막 #산속 #비유 #쓸쓸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寞敢開口(막감개구): 두려워서 해야 할 말을 감…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獸窮則齧(수궁즉설):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

(3)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兩窮相合(양궁상합): (1)‘양궁상합’의 북한어…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寂然不動(적연부동):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

(3) 山空野靜(산공야정):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

(4) 虛氣平心(허기평심):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

(5) 虛心平意(허심평의): 마음을 비우고 뜻을 공평하…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長林深處(장림심처): 길게 뻗친 숲의 깊숙한 곳.

(3) 山間奧地(산간오지): 산간(山間) 지대(地帶)의…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3) 恨紫愁紅(한자수홍):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

(4) 悲憤慷慨(비분강개):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

(5) 今昔之感(금석지감):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千山萬水(천산만수):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

(3) 深山幽谷(심산유곡):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4)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5)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4) 四顧無人(사고무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5) 山空野靜(산공야정):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3) 空山明月(공산명월): (1)사람 없는 빈산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