寢苫枕草
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속에 묻혀 있음…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夜而忘寢(야이망침): 밤이 되어도 잠자는 것을 …
(3) 寢不安食不安(침불안식불안):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이라…
(4) 蚤寢晏起(조침안기):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5) 晝寢夜梳(주침야소): 낮잠 자는 일과 밤에 하는…
(1) 圓木警枕(원목경침):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2)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3) 枕戈待旦(침과대단):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
(4) 邯鄲之枕(한단지침):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
(5) 高枕而臥(고침이와): 베개를 높이해서 눕는다는 …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寢苫枕塊(침점침괴): 침점침초(寢苫枕草).
(3)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1)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푸른 풀, 맑은 강가.
(5)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1)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2)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3) 愚公移山(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
(4) 雪泥鴻爪(설니홍조):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
(5) 積土成山(적토성산):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節儉之心(절검지심): 절약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는…
(3) 菽水之供(숙수지공): 콩과 물로 드리는 공양이라…
(4) 璞玉渾金(박옥혼금): 아직 쪼지 아니한 옥과 불…
(5) 別無長物(별무장물): 필요한 것 이외에는 갖지 …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3) 雨露之澤(우로지택):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5)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3) 孤女(고녀): 아버지의 상중에 있는 여자…
(4)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5)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4)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5)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
(3)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4)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5) 玄祖(현조): 고조(高祖)의 어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