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字此是學

사지차시학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이라는 의미.

#자체 # #마음 #학문 #글자

(1)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2)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

(3) 不立文字(불립문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

(4) 字牧之任(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

(5) 八字所關(팔자소관): 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4) 同門同學(동문동학):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

(5)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1) 圖寫禽獸(도사금수): 궁전(宮殿) 내부(內部)에…

(2) 寫字此是學(사지차시학):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

(1) 若是若是(약시약시):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4)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5) 萬無是理(만무시리):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1) 彼此一般(피차일반): 두 편이 서로 같음.

(2) 莫此爲甚(막차위심):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

(3)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4) 如此如此(여차여차): ‘여차여차하다’의 어근.

(5) 於此於彼(어차어피):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4)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方便道德(방편도덕):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

(2) 耳目口鼻(이목구비):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

(3) 華燭洞房(화촉동방):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자는…

(4) 二八靑春(이팔청춘):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5) 寫字此是學(사지차시학):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