寶學之人
보학지인
학문을 보배로 여기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학문을 보배롭게 여기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상아탑에 들어박혀 있는 사람의 의미로 사용…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3)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4) 同門同學(동문동학):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
(5)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1) 七寶丹粧(칠보단장):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
(2) 無價之寶(무가지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
(3) 尺璧非寶(척벽비보):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
(4) 寶貨難售(보화난수): 보물은 팔기 어렵다는 뜻으…
(5) 學文千載寶貪物一朝塵(학문천재보탐물일조진): 글을 배움은 천년의 보배요…
(1) 七寶丹粧(칠보단장):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
(2) 無價之寶(무가지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
(3) 尺璧非寶(척벽비보):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
(4) 學文千載寶貪物一朝塵(학문천재보탐물일조진): 글을 배움은 천년의 보배요…
(5)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