寸田尺宅

촌전척택

한 치의 논밭과 한 자의 집터라는 뜻으로, 얼마 안 되는 땅을 이르는 말.

한 치의 논밭과 한 자의 집터라는 뜻으로, 얼마 안 되는 땅을 이르는 말.

# # # #재산 #겸손

(1) 碧海黃龍宅靑松白鶴樓(벽해황용택청송백학루): 푸른 바다는 누런 용의 집…

(2) 奄宅曲阜(엄택곡부):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3) 蓬蒿滿宅(봉호만택): 쑥이 집안에 가득하다는 뜻…

(4) 三界火宅(삼계화택): 삼계의 번뇌가 마치 불타는…

(5) 萬年之宅(만년지택): 오랜 기간 동안 쓰도록 기…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3)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4)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5) 親三寸(친삼촌): 친아버지의 형제.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銀鱗玉尺(은린옥척): (1)모양이 좋고 큰 물고…

(3)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4) 三尺秋水(삼척추수):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5) 三尺長劍(삼척장검): 길고 큰 칼.

(1)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2) 石田耕牛(석전경우):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

(3)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

(4) 求田問舍(구전문사):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5) 馬行千里路牛耕百畝田(마행천리로우경백무전): 말은 천리의 길을 가고,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3)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4)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

(5) 桑碧(상벽):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1)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2)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3) 求田問舍(구전문사):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4) 土牛木馬(토우목마): 흙으로 만든 소와 나무로 …

(5) 耕讀(경독): (1)농사짓기와 글 읽기.…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3) 儋石之儲(담석지저):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4)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5) 白首殘年(백수잔년):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1)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傾囷倒廩(경균도름): (1)어떤 일을 하기 위하…

(4) 自由放任(자유방임): (1)각자의 자유에 맡겨 …

(5) 背任受賂(배임수뢰):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

(1) 發福之地(발복지지): 자손이 복을 받게 되는 좋…

(2) 寸田尺宅(촌전척택): 한 치의 논밭과 한 자의 …

(3) 丙坐壬向(병좌임향):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