寸絲不掛

촌사불괘

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조금도 마음에 걸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조금도 마음에 걸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거리낌 # #마음 #조금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3)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4)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5) 親三寸(친삼촌): 친아버지의 형제.

(1)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2) 不足掛齒(부족괘치): 말할 가치가 없음.

(3) 季札掛劍(계찰괘검): 계찰(季札)이 검을 걸어 …

(4) 寸絲不掛(촌사불괘): 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

(1)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

(2) 絲髮(사발): 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3) 絲來線去(사래선거): 일이 얽히고설켜 몹시 번거…

(4) 穀腹絲身(곡복사신):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

(5)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2) 家無擔石(가무담석): 석(石)은 한 항아리, 담…

(3)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4)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5)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3) 自由自在(자유자재):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4) 隱居放言(은거방언):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

(5) 天空海闊(천공해활):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