寸陰是競

촌음시경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구슬 #귀중 #시간 #잠깐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3)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4)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5) 親三寸(친삼촌): 친아버지의 형제.

(1) 若是若是(약시약시):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4)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5) 萬無是理(만무시리):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1) 南風不競(남풍불경): 남쪽 지방의 노래가 활기가…

(2) 寸陰是競(촌음시경):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

(3) 爭長競短(쟁장경단): 서로 장점(長點)과 단점(…

(1) 陰德陽報(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

(2) 陽奉陰違(양봉음위):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3)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4)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5) 陽開陰閉(양개음폐): 양이 열리고 음이 닫친다는…

(1) 投瓜得瓊(투과득경):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

(2) 弄璋之喜(농장지희):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

(3)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4) 咳唾成珠(해타성주):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

(5) 和氏之璧(화씨지벽): 화씨의 구슬이라는 뜻으로,…

(1) 無價之寶(무가지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

(2) 咳唾成珠(해타성주):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

(3) 新出貴物(신출귀물): 새로 나와서 흔하지 아니하…

(4) 金科玉條(금과옥조):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5) 千金然諾(천금연낙): 천금같이 귀중한 허락.

(1)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

(3) 長繩繫日(장승계일):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

(4) 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노생이 잠들기 전(前)에 …

(5) 雪泥鴻爪(설니홍조):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

(1) 暫勞永逸(잠로영일):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

(2)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3) 寸陰是競(촌음시경):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