寸馬豆人

촌마두인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은 팥알 정도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말과 사람이 매우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은 팥알 정도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말과 사람이 매우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보임 #그림 #정도 #사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尺寸之利(척촌지리):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

(2) 尺寸之功(척촌지공):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

(3)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4)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5) 親三寸(친삼촌): 친아버지의 형제.

(1)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2) 豆萁之喩(두기지유):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

(3) 簞食豆羹(단사두갱):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

(4) 寸馬豆人(촌마두인):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

(5) 煮豆燃萁(자두연기): 콩을 삶기 위하여 같은 뿌…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3)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4)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5) 御人如馬(어인여마):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말을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漆者不畵(칠자불화):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3)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4) 臥遊江山(와유강산): 누워서 강산을 노닌다는 뜻…

(5)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

(1) 尺山尺水(척산척수): 한 자 높이의 산과 한 자…

(2) 寸馬豆人(촌마두인):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

(3) 大辯如訥(대변여눌):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4) 肝膽胡越(간담호월): 사물(事物)은 보기에 따라…

(5) 濟河焚舟(제하분주): 강을 건너고 배를 불태운다…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