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立待令

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 #조롱 # #사람

(1)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令堂(령당): (1)남의 어머니를 높여 …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將門有將(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1) 客人歡待(객인환대):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

(2) 渴民待雨(갈민대우):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

(3)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4) 將立待令(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

(5) 長立待命(장립대명):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

(1)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2)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3)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4)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5)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2) 將立待令(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

(3) 長立待命(장립대명): 오래 서서 명령을 기다린다…

(4) 睦郎廳(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

(5) 廁鼠(측서): 뒷간의 쥐라는 뜻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