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37

(1) 多發將吏 (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將門有將 (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

(3) 虛傳將令 (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4) 强將下無弱兵 (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5) 無將之卒 (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6) 將來 (장래): (1)다가올 앞날. (2)…

(7) 府羅將相 (부라장상):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

(8) 將幕之分 (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9) 麾下將兵 (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

(10+) 모두 37개

3

2

1

多發將吏


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번째

將門有將


장문유장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2번째

虛傳將令


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3번째

强將下無弱兵


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4번째

無將之卒


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5번째

將來


장래

(1)다가올 앞날. (2)앞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앞으로 닥쳐옴.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6번째

府羅將相


부라장상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將帥)와 정승(政丞)이 벌려 있음.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7번째

將幕之分


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8번째

麾下將兵


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9번째

凱旋將軍


개선장군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0번째

將立待令


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1번째

敗軍之將不可以言勇


패군지장불가이언용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2번째

臨陣易將


임진역장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3번째

自將擊之


자장격지

(1)남에게 시키지 아니하고 손수 함. (2)자기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나아가 싸움.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4번째

百戰老將


백전로장

(1)수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2)온갖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 (3)‘백전노장’의 북한어. (4)‘백전노장’의 북한어.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5번째

日就月將


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6번째

將相之材


장상지재

장수나 재상이 될 만한 인재.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7번째

將來設計


장래설계

장래(將來)를 설계(設計)함.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8번째

大樹將軍


대수장군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19번째

干將莫邪


간장막사

명검도 사람의 손길이 가야만 비로소 빛나듯이 사람의 성품(性品)도 원래(原來)는 악하므로 노력(努力)을 기울여야 선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意味).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20번째

干將莫耶


간장막야

(1)중국 춘추 시대의 두 자루의 명검. 간장은 오나라의 장인(匠人)이고 막야는 그의 아내인데 이들이 협력해서 오나라 왕 합려(闔閭)를 위하여 음양(陰陽)의 두 칼을 만들었다고 한다. (2)‘명검…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21번째

死後名將


사후명장

죽은 뒤에 비로소 이름난 장수.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22번째

使羊將狼


사양장랑

양으로 하여금 이리의 장수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약자에게 강자를 통솔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23번째

鴻鵠將至


홍곡장지

큰 기러기나 고니가 장차 이른다는 뜻으로, 글을 배우면서 마음은 새 잡는 일 따위를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이 엉뚱한 곳에 있어 일이 몸에 배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將 관련 한자어 37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