尊主庇民

존주비민

임금을 받들어 높이고 백성을 두둔하여 보호함.

임금을 받들어 높이고 백성을 두둔하여 보호함.

#백성 #임금 #보호 #보존 #의미

(1) 父主(부주):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

(2)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3)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4) 內無主張(내무주장):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

(5)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1)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2)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3) 尊姑(존고):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4) 師嚴道尊(사엄도존):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

(5) 萬乘之尊(만승지존): ‘천자’를 높여 이르는 말.

(1) 尊主庇民(존주비민): 임금을 받들어 높이고 백성…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3)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

(4)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

(5)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難保之境(난보지경): 보존하기 어려운 지경.

(2) 存身之道(존신지도): 몸을 편안(便安)하게 보존…

(3) 身體髮膚(신체발부):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

(4) 尊主庇民(존주비민): 임금을 받들어 높이고 백성…

(5) 明哲保身(명철보신):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1)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2) 扶老携幼(부로휴유): 노인은 부축하고 어린이는 …

(3) 爪牙之士(조아지사):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

(4) 前遮後擁(전차후옹): 많은 사람이 앞뒤로 보호하…

(5) 護疾忌醫(호질기의): 병을 숨겨 의사에게 보여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