尊執

존집

아버지의 벗이 될 만한 나이의 웃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아버지의 벗이 될 만한 나이의 웃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웃어른 #이의 #나이 #정도

(1) 吹恐飛執恐虧(취공비집공휴):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2) 執意抗言(집의항언): 뜻을 잡고 말을 막는다는 …

(3) 執彈而招鳥(집탄이초조): 탄궁(彈弓)을 잡고 새를 …

(4) 尊執(존집): 아버지의 벗이 될 만한 나…

(5) 子膜執中(자막집중): 융통성(融通性)이 없고 임…

(1)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2)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3) 尊姑(존고):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4) 師嚴道尊(사엄도존):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

(5) 萬乘之尊(만승지존): ‘천자’를 높여 이르는 말.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3) 丈人(장인): (1)아내의 아버지. (2…

(4) 竹馬故友(죽마고우):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5)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4) 强壯之年(강장지년):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

(5)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1) 漁樵閑話(어초한화):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

(2) 無媒獨子(무매독자):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3) 蒼顔白髮(창안백발): 늙은이의 쇠한 얼굴빛과 센…

(4) 白首之心(백수지심): 늙은이의 마음.

(5) 意在筆先(의제필선): 뜻이 붓 앞에 있다는 뜻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

(3) 患候平復(환후평복): 웃어른의 병이 평상시와 같…

(4) 就伏白(취복백): 나아가 엎드려 여쭙는다는 …

(5) 奉養(봉양):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