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家之樂

거가지락

세속의 영화에 마음을 두지 않고 집에서 시(詩)나 서도(書道) 따위로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

세속의 영화에 마음을 두지 않고 집에서 시(詩)나 서도(書道) 따위로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

#마음 # #속세 #영화 #세월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2)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5)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1) 索居閑處(색거한처):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

(2)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3) 坐臥起居(좌와기거): (1)‘일상생활’을 달리 …

(4) 安居危思(안거위사): 편안할 때에 어려움이 닥칠…

(5) 居之中天(거지중천): 텅 빈 공중.

(1)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2)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3)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2)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3)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4)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5) 揚州之鶴(양주지학): 모든 세속적인 욕망을 한 …

(1)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2)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3) 歲不我與(세불아여):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

(4) 太平烟月(태평연월):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5) 年深歲久(연심세구): (1)‘연심세구’의 북한어…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3)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4) 不繫之舟(불계지주): (1)매어 놓지 않는 배라…

(5)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榮枯盛衰(영고성쇠):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

(3) 萬代榮華(만대영화): 여러 대를 이어 가며 누리…

(4) 夫貴妻榮(부귀처영): 남편이 귀하면 아내가 영화…

(5) 黃粱之夢(황량지몽): 메조밥 짓는 사이의 꿈이라…

(1)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2)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3)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團欒之樂(단란지락): 단란하게 지내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