屠龍之技

도룡지기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아무리 뛰어나도 실용적 가치가 없는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아무리 뛰어나도 실용적 가치가 없는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동물 #의미 # #세상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2) 屠城(도성): 성안의 사람들을 마구 죽인…

(3) 屠龍之技(도룡지기):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4) 屠所之羊(도소지양):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이란…

(1) 酒色雜技(주색잡기):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2) 妙技百出(묘기백출):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3) 屠龍之技(도룡지기):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4) 百工技藝(백공기예): 온갖 장인(匠人)의 재주.

(5)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4)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5) 龍蟠鳳逸(용반봉일):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3) 催枯拉朽(최고납후):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

(4)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2)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3) 信言之瑞(신언지서):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

(4)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1)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2) 酒色雜技(주색잡기):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3) 半生半熟(반생반숙): (1)음식이 반쯤은 설고 …

(4) 生巫殺人(생무살인):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는 …

(5) 伯仲(백중):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矛盾(모순): (1)어떤 사실의 앞뒤, …

(3) 屠龍之技(도룡지기):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4) 麒麟兒(기린아): 지혜와 재주가 썩 뛰어난 …

(5) 鄕藥本草(향약본초):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용의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

(1)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2)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3) 草芥(초개): (1)풀과 티끌을 아울러 …

(4) 樗櫟之材(저력지재):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

(5) 南箕北斗(남기북두): 남쪽 하늘의 키와 북쪽 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