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村水廓

산촌수곽

산중에 있는 마을과 물가에 있는 성(城)이나 마을이라는 뜻으로, 시골의 여러 마을을 이르는 말.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山村水廓(산촌수곽): 산중에 있는 마을과 물가에…

(3) 廓揮乾斷(확휘건단): 과단성 있게 다스림.

(1) 村學究(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2) 山間僻村(산간벽촌):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의 마…

(3) 野屋村舍(야옥촌사): 격식을 갖추지 않고 조그맣…

(4) 村鷄官廳(촌계관청):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5) 自成一村(자성일촌): 한집안끼리, 또는 뜻이 같…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府羅將相(부라장상):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

(2)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3) 府君(부군): (1)죽은 아버지나 남자 …

(4) 爛柯(난가): (1)‘난가’의 북한어. …

(5) 山間僻村(산간벽촌):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의 마…

(1) 臨河羨魚(임하선어): 물가에 임해서 물고기를 탐…

(2) 天井不知(천정부지): 천장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

(3) 桂玉之艱(계옥지간): 계수나무보다 비싼 장작과 …

(4) 登山臨水(등산임수): 산에 오르기도 하고 물에 …

(5) 食玉炊桂(식옥취계): 옥을 먹고 계수나무를 땐다…

(1) 東山高臥(동산고와): 속세의 번잡함을 피하여 산…

(2) 耕山釣水(경산조수): 산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

(3) 山村水廓(산촌수곽): 산중에 있는 마을과 물가에…

(4) 山中宰相(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京鄕出入(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3)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村學究(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5)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