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鷄野鶩

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 #성질 # #비유 #성미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3)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4)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5)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1) 鹿野苑(녹야원):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

(2) 無邊大野(무변대야): 끝없이 넓은 들판.

(3)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4)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5) 狼子野心(랑자야심):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1)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2)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3) 山薊野鶩(산계야목): 산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4) 鷄鶩爭食(계목쟁식): 닭과 집오리가 먹이를 서로…

(5) 家鷄野鶩(가계야목): 집의 닭을 미워하고 들의 …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3)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4) 寧爲鷄口(영위계구):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5)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1)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2) 春雉自鳴(춘치자명):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3) 兎羅稚罹(토라치리): 토끼 그물에 꿩이 걸린다는…

(4) 雉膏不食(치고불식): 꿩 기름을 먹지 않는다는 …

(5) 兎羅雉罹(토라치리): 토끼 잡는 그물에 꿩이 걸…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2) 山薊野鶩(산계야목): 산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3) 好勝之癖(호승지벽): 남과 겨루어 이기기를 좋아…

(4) 張飛軍令(장비군령): 장비의 군대 명령이라는 뜻…

(1)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2)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3) 一脈相通(일맥상통):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

(4)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

(5)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