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下之電

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위 # #아래 #비유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2) 巖牆之下(암장지하): 돌담 밑이라는 뜻으로, 매…

(3) 層巖絶壁(층암절벽): 겹겹의 바위가 쌓인 깎아지…

(4) 巖下古佛(암하고불): (1)바위 밑의 오래된 불…

(5)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1)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2) 風浪雷電(풍랑뇌전):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

(3) 電氣器具婚式(전기기구혼식): 결혼(結婚) 8주년.

(4) 電光石火(전광석화):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

(5) 風馳電掣(풍치전체): 바람이 쏜살같이 불고 번개…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3)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4)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5)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

(1)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2) 目指氣使(목지기사):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

(3) 孫康映雪(손강영설):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

(4) 眼光紙背撤(안광지배철):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

(5) 眼光撤紙背(안광철지배):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安如磐石(안여반석):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

(2)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3) 盤石之安(반석지안):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4) 立石矢(입석시): 돌에 세워진 화살이라는 뜻…

(5) 層巖絶壁(층암절벽): 겹겹의 바위가 쌓인 깎아지…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2) 電光石火(전광석화):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