巖穴之士

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

#바위 #산속 #굴속 #속세 #선비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愛人下士(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3) 報以國士(보이국사):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

(4)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5) 萬物博士(만물박사):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

(1)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2) 巖牆之下(암장지하): 돌담 밑이라는 뜻으로, 매…

(3) 層巖絶壁(층암절벽): 겹겹의 바위가 쌓인 깎아지…

(4) 巖下古佛(암하고불): (1)바위 밑의 오래된 불…

(5)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1)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2) 銅山金穴(동산금혈): 구리 산과 금으로 된 굴이…

(3)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4) 堤潰蟻穴(제궤의혈): 개미구멍으로 마침내 큰 둑…

(5) 死則同穴(사즉동혈):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桃源(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2) 武陵桃源(무릉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3)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4) 穴居野處(혈거야처):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

(5) 桃源鄕(도원향):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1) 安如磐石(안여반석):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

(2) 巖下之電(암하지전):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

(3) 盤石之安(반석지안):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4) 立石矢(입석시): 돌에 세워진 화살이라는 뜻…

(5) 層巖絶壁(층암절벽): 겹겹의 바위가 쌓인 깎아지…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千山萬水(천산만수):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

(3) 深山幽谷(심산유곡):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4)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5) 巖穴之士(암혈지사):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

(3) 愛人下士(애인하사):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

(4)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5) 陋巷簞瓢(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3)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4) 不繫之舟(불계지주): (1)매어 놓지 않는 배라…

(5)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