巢林一枝

소림일지

규모가 작은 집.

규모가 작은 집.

#불과 # # #만족 #비유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覆巢破卵(복소파란): 둥지를 뒤엎고 알을 깬다는…

(2) 理院鵲巢(이원작소): 법원에 까치가 집을 짓는다…

(3) 越鳥巢南枝(월조소남지): 월나라 새가 남쪽 가지에 …

(4) 巢林一枝(소림일지): 규모가 작은 집.

(5) 鵲巢知風之所起(작소지풍지소기): 까치 집을 보고 바람이 있…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綠林豪傑(녹림호걸): (1)‘녹림호걸’의 북한어…

(3)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4)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

(5) 綠林豪客(록림호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1)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2)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

(3)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4)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5) 連枝(연지): (1)‘연지’의 북한어. …

(1)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2)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

(3) 人生無常(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4)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

(5)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3) 花鳥使(화조사):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

(4)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5)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零細農民(영세농민):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

(2) 高臺廣室(고대광실): 매우 크고 좋은 집.

(3) 巢林一枝(소림일지): 규모가 작은 집.

(1)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2) 仁者安仁(인자안인):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5) 仁者樂山(인자요산): 어진 사람은 의리에 만족하…

(1) 巢林一枝(소림일지): 규모가 작은 집.

(2) 莊周之夢(장주지몽): 나와 외물(外物)은 본디 …

(3) 生卽無生(생즉무생): (1)우리가 보통 태어난다…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同根連枝(동근연지):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

(2) 折枝之易(절지지이):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3)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4) 麤枝大葉(추지대엽): 거친 가지와 큰 잎이라는 …

(5) 酒池肉林(주지육림):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