已過之事

이과지사

이미 지나간 일.

이미 지나간 일.

# #어찌 #상황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多事多端(다사다단):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

(3)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4)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5) 可痛之事(가통지사): 통탄할 만한 일.

(1)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형제(兄弟)와 자매(姉妹)…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稱讚不已(칭찬불이): 칭찬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

(5) 學不可已(학불가이): 학문은 그만 둘 수 없다는…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無爲無策(무위무책):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

(4) 絶體絶命(절체절명):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

(5) 置身無地(치신무지): ‘치신무지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