巷說

항설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사람 #동네 # #거리

(1) 陋巷簞瓢(누항단표): (1)‘누항단표’의 북한어…

(2) 街說巷談(가설항담):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3) 街談巷語(가담항어):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4) 巷說(항설):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5) 花街柳巷(화가유항): 예전에, ‘유곽’을 달리 …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橫竪說去(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5) 閑談客說(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巷說(항설):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2) 兒童便射(아동편사): 궁술(弓術)을 장려하기 위…

(3) 巷談(항담):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3) 天下之志(천하지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無常遷流(무상천류):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