席不暇暖
석불가난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2) 長席親舊(장석친구):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
(3) 如坐針席(여좌침석):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4)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
(5)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1) 應接無暇(응접무가):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2) 汨沒無暇(골몰무가): 어떤 일에 오로지 파묻혀 …
(3) 席不暇暖(석불가난):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1) 暖飽(난포): 난의포식(暖衣飽食).
(2) 冷暖自知(냉난자지): 차고 더운 것을 스스로 안…
(3) 暖衣飽食(난의포식): 따뜻하게 입고 배불리 먹음.
(4) 飽暖生淫欲(포난생음욕):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탕한 …
(5) 飽食暖衣(포식난의):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2)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3)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4)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
(5) 多岐亡羊(다기망양):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
(1) 萬事無心(만사무심): (1)모든 일에 관심이 없…
(2) 應接無暇(응접무가):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3) 吾鼻三尺(오비삼척):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4) 朝不謀夕(조불모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
(5) 忙中有閑(망중유한): 바쁜 가운데 한가한 겨를이…
(1)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2)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3)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
(4)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
(5) 冬溫夏凊(동온하정):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浮浪悖類(부랑패류):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
(2) 東食西宿(동식서숙): 동쪽 집에서 먹고 서쪽 집…
(3) 席不暇暖(석불가난):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4) 朝東暮西(조동모서): 아침에는 동쪽, 저녁에는 …
(5) 南大門入納(남대문입납): (1)주소를 알 수 없는 …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1) 座席未煖(좌석미난):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2) 席不暇暖(석불가난):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3) 席上揮毫(석상휘호): 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