席卷之勢

석권지세

돗자리를 마는 기세라는 뜻으로, 세력이 빠르고 거침없이 휩쓸어 나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돗자리를 마는 기세라는 뜻으로, 세력이 빠르고 거침없이 휩쓸어 나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 #기세 #준말 #의미 #세력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3)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4) 累卵之勢(루란지세): (1)층층이 쌓아 놓은 알…

(5) 騎虎之勢(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1)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2) 萬卷詩書(만권시서): 아주 많은 책.

(3) 席卷之勢(석권지세): 돗자리를 마는 기세라는 뜻…

(4) 讀破萬卷(독파만권): 만 권의 책을 막힘없이 읽…

(5) 霞舒雲卷(하서운권): 노을처럼 펼쳐지고 구름같이…

(1)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2) 長席親舊(장석친구):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

(3) 如坐針席(여좌침석):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4)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

(5) 野壇法席(야단법석):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風行霜烈(풍행상렬): 바람처럼 빠르고 서리처럼 …

(2) 鼓舞激勵(고무격려): 격려(激勵)하여 기세(氣勢…

(3)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4) 活潑潑地(활발발지): 활기가 넘친다는 뜻으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5)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穎脫(영탈):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

(5) 春丈(춘장): 춘부장(春府丈)의 준말.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5)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